한번에 잔트렉스 블랙
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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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한알만! 하루 두끼만! 부작용 매우 불쾌함 | 제품에 쓰인대로 복용하면 큰일납니다
제품에는 식전 2알씩 하루 세끼 다 먹으라고 나오는데…
원래도 까페인 과민증이 있긴 했지만 점심 전 두알을 처음으로 먹었는데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위는 비었는데 속이 울렁꿀렁해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은 기분이 저녁식사 시간이 지날 때 까지 지속되네요.
것도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에요. 온 몸의 힘이 쫙 빠지며 무기력하게 힘든 느낌. 힘들어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은 느낌.
외국 블로그 보니까 식전 한알 하루 두끼 정도로 시작하라고 하네요. 무턱대고 제품 용기만 보고 식전 두알 하루 세끼 다 먹었으면 큰일났을 것 같네요.
끼니 전에 너무 배가 고파서 한상 가득 차려 다 먹고, 먹고 나서도 디저트를 찾는 그 상황만 약간 개선하고 싶었는데 두알은 너무 많네요. 게다가 먹자마자 화장실 큰거 직행..
알 크기는 오메가3 크기로 크다는 분들이 많은데 어차피 이거 먹을 시간엔 다른거 안 먹으니 한알 정도는 삼키기 불편하지 않은 것 같아요.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요 | 파란색은 나름 효과가 있어서 가끔.. 중독 무서워서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한알씩만 먹습니다.
약간의 속울럼거림 약간의 입맛이 떨어짐 약간의 에너지충전정도
이건 어떨까 싶어서 샀는데 음.. 처음에 똑같이 한알로 시작했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두알 근데도 아무런 느낌은 없었고요.
그래서 파란약 먹을때와는달리 이틀 연속 아침 2알씩 먹고 3일째되는 오늘아침
2알 먹자마자 정말 바로!!! 속울렁거림 장난아니고 변기통까지 갔는데 그래도 토는 안했네요.
얼굴이 엄청 샛빨개지면서 열나고 고춧가루를 바른것처럼 따끔따끔
죽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30분정도 지나니 아까보단 조금 낫네요. 동시에 머릿속엔 넘 돈아까워서 ㅜㅜ 남편 먹여 봐야겠어요.
이 약이 나쁜지 아닌지 그건나도 모르겠지만 단지 약하고 안맞을수도 있다는걸 알려 드리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거 엄청 무딘편입니다. 카페인에 무지 강해서 커피뿐만 아니라 레드불? 같은 음료 많이먹어도 티도안나고.. 위에 파란약 먹고도 효과는 두어시간도 안가는 그런 체질이거든요.
끝을 맺으려는 이순간 어지러움이 느껴지네요.
놀이터에서 뺑뺑이? 타고 50바뀌쯤 돈것같은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이 느껴지네요.
먹은것도 없는데 왜 자꾸 트림은 나오는지
작년에는 블루 먹어보고 이번엔 블랙 구매해봤습니다. | 작년엔 블루 한통 먹어봤습니다. 첫날부터 한알 먹어보고 아무반응 없는 줄 알고 십분도 안되서 한알 더먹고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어도 진짜 집이 막 핑핑돌고 힘이 들어서 다음날부터는 일주일은 하루 한알로 적응했고, 그 뒤부터는 하루 한알 또는 두알 먹었었어요. 전 키가 많이 작아서 (150cm) 성인남성과 체격조건이 다르니 한번에 두알 안먹어도 되겠지란 생각도 있었거든요..그냥 제 생각에요. ^^
효과는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해서 살은 빠졌습니다.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것인지 식욕은 늘 많이 있었고, 잠도 잘 잤습니다. 먹으면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며, 운동 삼십분전에 먹으면 땀도 더 많이 났어요. 그리고 카페인 성분이라 그런가 피곤함을 덜 느꼈어요. 부작용으로는 한번씩 손저럼현상이 있었고요. 또 한번씩 빈혈증상처럼 어지러움? 시야가 어두워지며 핑 도는 듯한 증상도 있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한통 다비우고 안먹으니 바로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무튼 그러다 체지방이 너무 많이 빠져서 다이어트 중단하고 몇달 유지하다가.. 의지부족으로 거의 하루 한번 라면이나 배달음식 먹으며 급 살이 쪄서 다시 다이어트 해보려고 이번에는 블랙을 사봤습니다.
오늘 도착하여 한알 먹었는데 운동하고와서인지, 다이어트 욕심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식욕이 없네요. 배는 고픈 것 같은데..
오늘 한알 먹은거라 블루와 비교하긴 그렇지만 증상들은 비슷한 것 같네요. 무튼 요즘 운동시작하고 잘 안나던 땀이 오늘은 걷기만해도 술술 나왔어요. 이번에도 하루 한알로 적응하다가 두알로 늘리거나 한알만 먹을 계획이에요.
다이어트에 확실히 도움은 됩니다. | 다들 효과가 좋다길래 기존 잔트렉스 말고 블랙으로 샀습니다. 후기에 머리가 어지럽다 거나 배가 아프다는 둥의 후기가 많아서 먹기 좀 무서웠지만 이미 산 거 1알 먹어봤습니다. 먹고 좀 지나니까 배가 뒤틀리더군요.. 죽는 줄 알았지만 좀 기다리니까 아픔이 가시고 입맛이 없어졌습니다. 효과 짱인듯;;; 전 머리 어지러움은 없고 배가 살짝 뒤틀리네요ㅎ 보통 2알 드시라는데 1알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는 확실히 좋네요ㅎㅎㅎㅎ 근데 건강하게 빼는게 아니라 좀 걱정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배가 쪼이는 느낌…
+ 먹고 난 다음날 내용 추가
카페인 성분이 많긴 많네요. 오후 1시에 약을 먹었는데 새벽 1시가 넘도록 잠이 안 왔어요. (원래 10~11시 쯤에 잠을 잡니다.) 새벽 2시 가까워질 때쯤 골아 떨어지긴 했지만ㅎㅎ 그리고 다음날도 입맛이 없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침, 점심내도록 밥 생각 없다가 저녁 때 살짝 배가 고파서 카레 한그릇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저는 이틀에 1알 먹어야겠어요
+ 이거 먹고 밥 먹으면 배가 뒤틀립니다. 아파서 잘못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내성이 생기는지 이틀에 1알로 충분했는데 하루 1알이 되었네요.
본인몸에 맞게만 드시면 가성비 좋아요 | 일단 식욕억제제랑 지방분해제, 이뇨제 등 비민클리닉에서 약도 처방받아서 2주씩 텀으로 먹어가면서 작년에 3달사이에 25키로 정도 감량하고 그후에 요요로 10키로 돌아오고 유지 중이에요.
최근에 다시 살빼야겠다 싶은데 병원약은 내성이 생기는 기분이라서
검색해보고 이 약을 찾아먹게 됬어요.
1주일 정도 먹어봤어요.
첫날은 저녁 7시쯤 간단한 저녁(닭가슴살 큐브 100g)을 먹구
잠들기전에 배고파질까 한알 먹었어요.
엄청 식욕이 없어진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배고프지는 않다는 느낌?
그리고 잠들기전에 좀 뒤척이고 깊게 못잤어요.
둘쨋날은 점심먹구 낮이니까 잠못들 걱정도 없고,
약간 각성상태로 일할까 싶어서 두알을 먹었는데
정수리가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 들면서 확 속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급체하고 꼭 아픈사람처럼 오히려 힘들었어요.
오래가진 않았고 퇴근전에는 다 가라앉았어요.
셋쨋날부터 점심에 한알 먹었어요.
원래 항상 4시쯤이면 간식땡기구 편의점 갈까.. 고민하고 못참고 간식 먹은적도 많은데 참아 넘겼어요. 혹시 또 속 안좋아질까 싶어서 점심 후에 먹었어요. 저녁에는 6시반쯤 저녁을 먹고 7시에 한알 먹었어요. 12시넘어서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조금 허전한 감은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그래서 쭉 셋쨋날 먹은 루트로 먹었어요.
음식 생각은 나지만, 식욕이 확 일어나진 않아서 안먹고 넘길 수 있는거 같아요. 병원약에 비해서 가성비는 좋아요. 안먹으려는 의지가 필요하고 약은 의지를 받쳐주는 역할같아요. 병원약은 다른 약들이랑 같이 처방되니 빠지는게 눈에 보이긴 하지만, 내성이랑 부작용 걱정이 되고 이 약은 본인몸에 맞게 복용하는 루트를 찾아야하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잔트렉스 블랙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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